방문 방향 바꾸기

방문 방향 바꾸기, 방은 개인적이고 돌립된 공간으로안으로 미는 문으로시공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방문은 안으로 밀어서 열리되, 열리는 방향은 오픈된공간이 아닌 벽이 있는 쪽으로 열여야지만 공간활용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방문 방향 바꾸기 방법

방문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은, 첫째, 우선 현재 달려있는 경첩의 위치가 반대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이때 현재 경첩이 이지경첩(문틀 위에 덧대어진 경첩을 말합니다)이면 작업이 한결 수월할 것이며, 만약 이지경첩이 아닌 일반경첩(문틀과 문짝의 모양을 내여서 그안에 박혀있는 경첩을 말합니다)이라면, 위치가 변경될 문틀 쪽에도 동일한 홈을 파내어서 넣어야 하므로 작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둘재, 경첩의 취가 변경되었다면 문짝을 기존과 동일한 방바닥 높이로 경첩을 결속합니다. 셋째, 문 손잡이 모티스가 걸리는 문틀의 홈 부분을 변경된 위치에 동일하게 만들어줍니다. 커터칼, 끌과 망치를 사용합니다. 기존 것과동이랗게 반대의 위치에 시공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경첩자리와 손잡이 홈 부분은 흔적이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소량의 페인트 또는 시트지를 구입해서 보완하는 것이 모양상 보기가 좋습니다.

이 블로그 관련 다른 글 방문이 저절로 열릴 때 해결방법 (보기)

방문 방향 바꾸기 정상적인 방향

방은 독립된 공간으로 은밀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방문은 밖으로 당겨서 열리는 문이 아닌 안으로 밀어서 열리는 문으로 시공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또한 밀어서 열리는 문의 방향 역시 중요한데, 공간 활용에 다라 개인의 임의적인 선택으로 방향을 설정 할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문은 오픈된 공간 쪽이 아닌 벽이 있는 쪽으로 열리는 것이 정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유는 벽으로 열리는 문은 벽에 닿아서 전부가 열리지 않고 반만 열리게 되므로 열고 닫음에 용이하고 장애물의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오픈된 공간으로 문을 열게 되면 문이 180도 까지 열리게 되므로, 열고 닫음에 불편이 있음은 물론 열리고 닫히는 방문으로 인하여 내부 공간활용에 취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하여일반적인 구조에서 벗어난 방문의 방향은 생활의 불편함과 함께 이질감으로 정서적인 부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방문 방향 바꾸기 시공비용

위와 같은 방법으로 방문의 열리는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데, 시살 간단한 작업은 아닙니다. 개인이 직접 작업하기에는 경험이 부족하므로 업체를 선정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시간은 약 2사간 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 방문 바향 바꾸기 시공비용은 업체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약 20만원 정도를 예상하시면 됩니다.